| 상품 주요특징 |
한글 |
2018년 9월부터 안전장구 착용의 의무화가 법적으로 시행되었으며, 현재 자전거 및 킥보드 같은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이 연 약 6000억원 규모로 매우 커지고 있다. 일반 인력 자전거 외 퍼스널 모빌리티는 모터의 동력으로 고속 주행이 가능하기에 사고율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미국 도로교통 안전청에 따르면 보호구를 착용하지 않았을 때 사고시 사망률이 45%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많다. 이에 점점 안전장구 및 보호구의 착용은 필수화가 되어가고 있지만, 사람들은 안전불감증 및 거추장스럽다, 불편하다, 보관이 힘들다, 휴대가 힘들다, 땀이찬다, 무겁다 등의 이유로 착용하지 않고 자전거 및 퍼스널 모빌리티를 활용하고 있다.
이에 본 '올웨이즈 롤링 가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등장한 제품으로 2020년 하반기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본 제품은 보호대에 있어 충격을 흡수하는 폼(Foam)과 딱딱한 면으로 다치는 것을 방지해주는 가드(Guard)부분을 일체형으로 설계하여 한번에 사출 생산을 진행하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가장 큰 불만사항인 무겁다, 땀이찬다, 불편한다 라는 부분을 해결하였다. 그리고 얇은 제품 두께로 평소 사용하지 않을 경우 동그랗게 말아서 파우치에 작은 부피로 보관이 가능한 휴대성 및 부피성도 낮춘 고기능성 제품이 '올웨이즈 롤링 가드(Always Rolling Guard)'이다. 기존 자전거 및 퍼스널 모빌리티, 스포츠 보호대에서 고기능성(가벼움, 통풍성, 일체형) + 롤링(보관성, 휴대성) 기능을 추가한 제품으로 보호대가 필요한 상황에서 항상 휴대하며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
| 영문 |
'Always Rolling Guard' is a product that appeared to solve the problems of the existing sports guards. It is a product that designs an absorbent foam and a rigid guard part in one body and performs injection production at once, which is the biggest complaint among consumers. Solved the part, sweating, uncomfortable. In addition, it is a product that has low portability and bulkiness so that it can be stored in a pouch when it is not normally used due to its thin product thickness. It is a product that adds high functionality (lightness, ventilation, all-in-one) + rolling (storage, portability) functions from the existing bicycle, personal mobility, and sports protector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