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수상작
- 전시
- 역대 수상작
| 수상내역 | 2020년도 Special | |
|---|---|---|
| 접수번호 | Y2020A07_00020 | |
| 출품부문 | 제품디자인 > 운송기기 디자인 | |
| 출품자명 | 이영건 | |
| 출품자구분 | 고등학교 | |
| 출품명 | 구급차 경로 확보 드론 | |
| 상품 주요특징 | 한글 | 골든타임 내에 환자를 운송해야 하는 구급차는 최소한의 시간으로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교통체증이 심한 경우 차량들이 갓길로 빠지면 그 때 구급차가 그 사이로 이동을 하는데, 이는 오랜 시간을 지체하게 만든다. 구급차에서 드론을 먼저 보내 구급차가 갈 경로를 따라 드론이 비행하며 차량들에게 곧 구급차가 올 것을 알리면, 사람들은 더 빨리 구급차를 위한 경로를 확보할 수 있고 이는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것에 큰 도움을 준다. 드론은 내부에 장착된 스피커를 이용해 사이렌 소리를 내거나 운전자의 목소리를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하고, 드론에 달린 여러 조명은 밤에 드론을 더욱 눈에 잘 띄게 만들어 사람들이 빠르게 대처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드론 하단에 달린 프로젝터는 도로 바닥에 차량이 이동해야 하는 방향을 화살표로 알려주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게 한다. |
| 영문 | If the drone is sent first from the ambulance and it flies along its route and informs people that the ambulance is coming soon, they can secure a route for the ambulance faster, which greatly helps save the patient's life. The drone serves to make siren noises or deliver the driver's voice using speakers mounted inside, while several lights on the drone make the drone more visible at night, helping people respond quickly. The projector at the bottom of the drone shows on the road an arrow pointing the direction in which the cars should move to help a rapid respons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