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수상작
- 전시
- 역대 수상작
| 수상내역 | 2019년도 Special | |
|---|---|---|
| 접수번호 | K2019A04-00048 | |
| 출품부문 | 제품디자인 > 리빙 디자인 | |
| 출품자명 | 이영건 | |
| 출품자구분 | 학생 | |
| 출품명 | 오-트레드밀 | |
| 상품 주요특징 | 한글 | 오-트레드밀은 기존의 재활 트레드밀과 달리 360도를 즐기며 재활운동을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트레드밀입니다. 기존의 트레드밀에서 다양한 문제점을 짚어 보았습니다. 첫번째로, 지루하기만한 일방향성의 운동과 벽만보며 재활운동을 하게하는 기존 트레드밀의 문제점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벽만 보며 걷기만 하는 기존의 트레드밀에 변화를 주어 방향성이 넓어지며 이로인해 다른 환자와 의사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안정성입니다. 기존의 재활 트레드밀은 재활 치료사에게 지나치게 의존하고 재활 치료사가 없다면 상황을 대처하기 어렵습니다. 트레드밀 자체에 안전장치를 설치하여 더욱 더 안전하게 재활운동을 하게끔 도와주고 3면이 이루고있는 기둥이 안정감을 줍니다. 세번째로 지루하기만한 UI입니다. 사용자는 복잡하고 많기만한 UI에 큰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이러한 UI가 사용자와 직접 상호작용하게끔 디자인하였습니다. 넓은 화면과 UI는 사용자가 기존의 재활 환경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 걷고있다는 경험을 제공해주며 새로운 경험을 하게끔 도움을 줍니다. 트레드밀이 회전함과 동시에 UI또한 회전하며 사용자와 상호작용을 합니다. |
| 영문 | O-treadmill is a treadmill that helps you rehabilitate and enjoy 360 degrees, unlike conventional rehabilitation treadmills. I have looked at various problems in the existing treadmill. The first is erase. Changing the existing treadmill, which only looks at the wall and walking, widens the direction and makes it possible to communicate with other patients. Second is stability. A safety device is installed on the treadmill itself, helping you to rehabilitate more safely. The third most boring UI. The UI is designed to interact directly with the user. The large screen and UI provide a new experience for users to experience in a different space than the existing rehabilitation environmen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