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내역 | 2019년도 Winn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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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번호 | K2019A07-00016 | |
출품부문 | 제품디자인 > 운송기기 디자인 | |
출품자명 | 박찬우, 최찬영, 이은지 | |
출품자구분 | 학생 | |
출품명 | 모비 | |
상품 주요특징 | 한글 | 온라인 쇼핑의 등장은 소비자에게 편리함과 신속함에 있어서 소비방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으며 점점 그 몸집을 키워가고있다. 하지만 여전히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오프라인 방식의 매장이다. 이것은 각 상품들의 유통 및 관리의 한계점과 소비자들의 소비심리 등 온라인상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다양한 원인들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온라인 쇼핑의 편의성을 현재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현함으로서 소비자들에게 보다 스마트한 쇼핑환경을 조성해주려 한다. 기존의 쇼핑 과정 중 가장 불편한점은 '결제를 기다리는 시간'이다. 이는 '쇼핑을 즐기는 시간'에 해당되지 않으며 순전히 낭비되는 시간이다. 따라서 기다리는 과정을 단축시킴으로서 더욱 생산적이고 즐거운 쇼핑을 만들 수 있으며 우리는 이를 쇼핑카트의 자체적인 결제시스템을 통해 해결하고자 했다. 또한 소비자는 스마트폰 연동을 통한 쇼핑리스트 작성 및 불러오기 기능과 자율주행 및 상품안내 기능으로 보다 스마트한 쇼핑을 경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의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카트의 접이식 구조를 통한 적제효율 증가와 카트보관소의 포장대 활용 등 카트의 실용성 측면도 고려했다. |
영문 | Traditional shopping process is 'time to wait for payment'. This moment is not a 'time to enjoy shopping'; it is a time of sheer waste. Therefore, by shortening the waiting process, we can make more productive and enjoyable shopping, and we wanted to solve this by using our own payment system. Consumers could experience smarter shopping with creating and retrieve shopping lists and self-driving and product guidance functions through smartphone linkage with Mobi. In addition, to overcome the spatial limitations of offline stores, we have also considered the practical aspects of carts, and enhanced the folding structure of carts and the used the cart used the cart storage as packaging boo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