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수상작
- 전시
- 역대 수상작
| 수상내역 | 2020년도 Winner | |
|---|---|---|
| 접수번호 | Y2020B01_00018 | |
| 출품부문 | 시각/정보 디자인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 |
| 출품자명 | 한인규 | |
| 출품자구분 | 고등학교 | |
| 출품명 | 당신의 선택은? | |
| 상품 주요특징 | 한글 | 본격적인 휴가철이나 명절을 맞이하면 도로에 급격한 차량 증가로 교통안전이 매우 중요하게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도로교통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매년 휴가철이나 명절에 졸음운전으로 인해서 120여명이 사망한다고 합니다. 졸음운전이라는 운전자의 선택으로 가족을 한순간에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고속도로에 설치되는 표지판을 이용하여 "가족"과 "졸음운전" 두 개의 갈림길을 놓고 운전자가 어느 길을 선택해야 하는 것이 옳은 선택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하였고, "아빠, 우리 어디로 갈꺼야?"라는 문장을 통해 운전자의 아들, 딸이 말하는 것처럼 하여서 운전자에게 가족에 대해서도 더 생각해보고 주의심을 기울이도록 하였고 우리 가족도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겪어보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고통도 알고 있습니다. 그 후유가 어떤지 알고 무서운건지 알기에 그 이후로 우리 가족은 졸음운전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게 됐고 이 계기로 인해서 조금이나 우리나라가 운전에 있어서, 도로에 있어서 안전한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이 졸음운전 예방 포스터를 디자인하게 되었습니다. |
| 영문 | When the holiday season or holidays are in full swing, traffic safety is very important due to the rapid increase in vehicles on the road. According to statistics from the Korea Highway Traffic Authority, more than 120 people die from drowsy driving during the holiday season or holidays every year. The driver's choice of drowsy driving can cause the family to be lost in an instant. So, using the signs on the highway, we've set up a crossroad between "Family" and "Sleepy Driving," where the driver's son and daughter say, "Daddy, where are we going?" and we've designed a poster to prevent drowsy driving that makes the driver think more about the family and pay attentio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