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내역 | 2020년도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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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번호 | Y2020A04_00168 | |
출품부문 | 제품디자인 > 리빙 디자인 | |
출품자명 | 오주원 | |
출품자구분 | 중학교 | |
출품명 | 워크신호등 | |
상품 주요특징 | 한글 | 요즘 스쿨 존에서 어린이 사망 사고를 뉴스를 통해 많이 접한다. 현재 스쿨 존에서 총 567건의 어린이 교통사고로 많은 아이들의 목숨을 잃었고 그 중 보행 사고 80%가 방과 후인 2시에서 6시 사이에 사고가 났다. 저녁 시간에도 사고가 잦았다. 그래서 스쿨 존에서 어린이 교통사고를 현실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았다. 운전자가 어린이들을 잘 볼 수 있도록 가방에 장착된 여행가방 캐리어 손잡이가 위쪽으로 올라와 초록 신호등 마크를 쉽게 볼 수 있도록 디자인 해 보았다. |
영문 | Children's deaths are often reported in school zones these days. Currently, a total of 567 child traffic accidents have killed many children in school zones, of which 80 percent have accidents between 2 and 6 after school. Accidents were frequent even in the evening. So I thought about ways to realistically reduce children's traffic accidents in school zones. For the driver to see children well, the suitcase carrier handle was designed to come up and make the green light mark easier to s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