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내역 |
2020년도 Winner |
접수번호 |
G2020B13_00056 |
출품부문 |
시각/정보 디자인 > 브랜드 디자인 |
출품기업명 |
신청회사 : 에이스튜디오, 신청회사2 : (주)소자매, 디자인회사 : 에이스튜디오 |
출품자구분 |
중소기업 |
출품명 |
오늘은 ~월 시리즈 |
상품 주요특징 |
한글 |
우리 국민 1인당 하루 평균 2회 커피를 마실 정도로 커피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커피의 취향도 고급스럽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홈카페 시장 또한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장기간의 언택트 라이프와 코로나 블루에 지친 일상을 해소해 줄 오늘은 ~월 시리즈는
콜드브루를 간편한 파우치에 담아 질 좋고 맛있는 커피를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대중화한 제품으로써
계절의 감성을 담은 [오늘은 3월], [오늘은 5월], [오늘은 7월]과 싱글 오리진 커피 [오늘은 에티오피아],
카페인 디톡스를 강조한 [오늘은 디카페인]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기계적으로 매일 마시는 커피가 아닌 그날의 감성에 따라 선택하는 감성테라피를 통해 똑같은 일상에 소소한 변화와 행복감을 선사합니다.
또한 각 원두의 로스팅 정도와 맛&향에 기인하여 만든 제품명과 소비자의 취향 선택을 돕는 로스팅 인포그래픽,
커피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일러스트 레시피 등 정보와 감성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는 시각, 후각, 미각적 정보들의 경험단계를 지나며 나만의 취향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일상 속에서 안전한 삶과 카페 커피의 퀄리티를 보장하며 힐링 라이프를 선사하는
오늘은 ~월 시리즈는 소비자의 취향을 존중하며, 일상을 지켜주는 브랜드가 되고자 합니다. |
영문 |
The home cafe market is rapidly growing as the demand for coffee increases.
Today’s 'Month’ series is a commercialized product to ensure that you can enjoy high-quality and flavorful cold brew coffee both at home and work in a convenient pouch form to help ease your tiresome daily routine from prolonged contactless life and coronavirus-blus.
It consists of [Today is March], [Today is May], [Today is July] which encapsulate the seasonal sentiment and [Today is Ethiopia], single-origin coffee and [Today is De-caffeine] which focuses on caffeine detox.
Through sentimental therapy of choosing your coffee not by mechanical routine choice, but with your mood of the day, a small yet fulfilling change and sense of happiness is offered to your daily live.
Also, the name of the product originated from the taste and flavor and the degree of roasting of each coffee bean and roasting infographic which will help assist consumer choose his or her own taste,
Illustrated recipe to enjoy your coffee even further,
All the information and sentiment rolled into a packaged design in balance.
With our product, consumers can navigate each stage of experience of visual, smell and aesthetic steps and finally come to build his or her own tas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