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내역 | 2020년도 Winn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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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번호 | Y2020B01_00285 | |
출품부문 | 시각/정보 디자인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 |
출품자명 | 김송현 | |
출품자구분 | 초등학교 | |
출품명 | 토요일 3시에.. | |
상품 주요특징 | 한글 | <그림이 비치는 신비로운 동화>: 거울지를 이용하여 윗쪽 그림이 아랫쪽 거울지 그림에 비치는 효과로 아랫쪽 그림과 어우러지게 하여 신비로운 장면을 연출해 보았습니다. 똑같이 주어진 3시에 고양이와 물개가 보낸 시간은 서로 다르지만 반사의 효과로 두장면을 어우러지게 하여 같은 시간을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삶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똑같은 토요일 3시지만... 누구는 행복한 토요일 3시고 누구는 슬픈 토요일 3시고, 누구는 소중한 토요일 3시고, 누구는 지겨운 토요일 3시에요. 토요일 3시에 고양이는 토요일 3시에 물개는 낚시하려 바다에 갔어요. 아기물개가 바다위에 나왔어요. 꽃에 물도 주고 물장구도 치고 간식도 먹고 입에서 물도 뿜고 물고기도 잡았어요. 물고기도 잡았어요. 냠냠냠 냠냠냠 소리가 들려요. 소리가 들려요. 친구가 왔어요. 상어가 왔어요. 갈매기도 왔어요. 톱상어가 왔어요. 친구랑 산책을 갔어요. 물개가 도망을 갔어요. 갈매기가 따라와요. 상어가 따라와요. 갈매기가 꽃을 보았어요. 엄마,아빠가 왔어요.휴~ 상어가 도망을 가요. 갈매기가 꽃밭에서 놀아요. 엄마 아빠랑 놀았어요. 바람이 불어요. 파도가 쳐요. 우리는 집으로 갔어요. 우리는 집으로 갔어요. |
영문 | : Using a mirror paper, I created a mysterious scene by combining the upper picture with the lower one. The same time the cat and the seal spent ay 3 o'clock is different, but we combined the two scenes with the effect of reflection to capture our lives in different ways. It's the same Saturday at 3:00. Someone said happy Saturday at 3:00. Someone said it's sad Saturday at 3:00. Someone said it's a precious Saturday at 3:00. Someone said it's a boring Saturday at 3:00. On Saturday at 3:00. The cat. On Saturday at 3:00. The seal. He went fishing at sea. The baby seal came out the s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