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주요특징 |
한글 |
미세먼지의 증가로 사람들의 건강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사람들이 머무는 어떤 장소에서도 미세먼지로부터 안심할 수 없는 환경이 되었다.
Puricare Mini는 소형 공기청정기와 공기질 센서가 결합된 휴대용 제품으로서 어디든지 갖고 다니며 원하는 곳에서 깨끗한 공기로 호흡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이다.
전체적으로 포터블 스피커를 연상시키는 외관 디자인은 제품을 휴대하는 상황을 좀 더 패셔너블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한 손에 쥘 수 있는 컴팩트한 제품 크기로 자동차 컵홀더에 장착이 가능하고, 손잡이 역할의 가죽 스트랩으로 간편하게 제품을 휴대할 수 있다.
알미늄 외관은 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제품 파손 가능성을 최소화 하고, 베터리를 내장하여 최대 8시간 무선 사용이 가능하여, 전원이 없는 다양한 사용 상황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헤파필터와 두 개의 팬은 초미세먼지를 강력하게 잡아들이고, 팬 방향이 제품 전면으로 바람을 일으켜, 사용자의 호흡기 방향으로 깨끗한 공기를 보내준다.
제품에 내장된 미세먼지 센서는 사용자가 있는 곳의 공기상태를 바로 측정해서 제품 전면의 오염도 라이팅을 통해 표시해준다.
또한, 블루투스를 통해 휴대폰과 연결되어 누적 환경데이터, 제품의 미세한 컨트롤, 소모품 등의 정보를 자세히 알려 준다. |
영문 |
Fine dust has become a global issue that is threatening peoples' health. Nearly every place where people stay is no longer safe from the threat of the fine dust. Puricare Mini is a portable electronic device, combining a small air purifier and an air pollution sensor that allows users to carry it around anywhere they want and get access to the purified air. The design is relatable to a bluetooth speaker, so that users can carry it as a fashionable item.
The compact size can be held in one hand or placed in a cup holder of any car. The decorative leather strap could also function as a handle for carrying the device around. Aluminum outer shell is used in order to achieve the desirable durability for carrying it around. Its battery can last up to 8 hours of usage wirelessly; thus, various usability is now made possible with its portability. The HEPA filter and two fans are meant to capture ultrafine dusts. Wind generated by the Puricare Mini delivers clean air towards the user. Also, Puricare Mini can send the information to the users’ smartphone using bluetooth, such as collective log data, detailed device control, and additional supply purchas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