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내역 |
2019년도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
접수번호 |
K2019B01-00211 |
출품부문 |
시각/정보 디자인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
출품자명 |
장준석, 최보아, 이형석 |
출품자구분 |
학생 |
출품명 |
플라스틱, 누군가에겐 ‘공포’ 일 수 있습니다 |
상품 주요특징 |
한글 |
연간 260억 개, 하루 7000만 개 사용되는 일회용 컵, 사용량이 늘어날수록 동물들의 목숨은 줄어들고 있기에 한잔 두 잔 일회용품을 사용할수록
동물들은 한 마리 두 마리씩 사라진다는 경각심을 사람들에게 주고자 의도했습니다. |
영문 |
It is an advertisement that shows how using a disposable product like a habit has had a bad influence on the environment.
It was designed to remind the viewer of the danger of using a disposable cup, reminiscent of a straw in a disposable cup killing animals. Many casualties are dying from unintentional disposables, and people realize the seriousness with this advertisement. This reduces the use of disposables and reduces the risk of li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