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 주요특징 |
한글 |
이 새로운 The Frame은 가장 자연스러운 액자 경험을 가로 경험에 더불어 세로 경험에까지 확장시켜 줍니다. 사용자들은 이 스크린을 통해 기존 가로 포맷에서만 가능하던 아트 경험은 물론 모바일 속의 사진이나 SNS 경험, 세로 포맷의 포스터, 영상물 등을 가로와 세로 포맷에 상관 없이 더 큰 화면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벽걸이나 스탠드 모든 타입에서 자유롭게 경험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스크린은 하나의 스탠드로 다양한 모습의 연출이 가능합니다. 사용자는 가로일 때 TV 시청에 적합한 수직 모습과 액자와 같이 스크린이 벽에 기대어진 모습으로 사용할 수 있고, 세로일 때도 벽에 기대어진 모습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스탠드로 사용자는 자신이 보고 싶은 콘텐츠에 맞춰 스크린을 설치하고 공간 안에서 자유롭게 이곳 저곳에 둘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석이 들어있는 스크린과 데코 프레임은 사용자들이 보다 쉽고 간편하게 데코 프레임을 탈부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자신의 개성, 취향에 맞춰 다양한 컬러로 그들의 공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
| 영문 |
The Frame redefines the concept of TV and its typical framing, expanding users’ TV experience into both landscape and portrait modes. Users can freely enjoy artwork, which used to be available only in landscape, or personal content such as photos and videos and access social media platforms on a bigger screen either in portrait or landscape mode. The Frame offers this new experience through both wall-mounted and stand options.
In addition, the set can be displayed in various positions on the stand. In landscape format, users can place it perpendicular to the floor, which is suitable for TV viewing, or lean it against the wall like a picture frame. In portrait format, it can be leaned back towards the wall. As it can be presented in various positions on the stand, users can set the screen freely to accommodate the content they want to watch or blend well with their indoor environment.
Lastly, The Frame’s bezels are magnetic, allowing users to easily swap them whenever they want a change. In addition, a range of bezel options available in various colors means users can express their tastes that suit their spac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