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수상작
- 전시
- 역대 수상작
| 수상내역 | 2020년도 Special | |
|---|---|---|
| 접수번호 | Y2020C03_00011 | |
| 출품부문 | 디지털미디어/콘텐츠 디자인 > 게임 디자인 | |
| 출품자명 | 최을민 | |
| 출품자구분 | 고등학교 | |
| 출품명 | 대한마블 | |
| 상품 주요특징 | 한글 | 대한민국에는 기억해야 하는 날들이 있습니다. 아픈날, 기쁜날, 슬픈날들이 모여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에 대한의 날들을(역사를) 보드게임, 모바일 속 미니게임으로 돌아볼 수 있게 하자는 목적으로 제작했습니다. 우리는 역사를 왜 알아야 할까요? 역사를 알면 과거를 알기에 현재를 이해할 수 있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많은 기념일들이 있지만 휴일이 아니면 기억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역사가 어렵지 않고 친근하게 다가와 기억에 남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대한마블의 구성품 중에 모바일용 독립운동가 카드들 제작 중 아직 공훈이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의 후손분들은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고 들은 기억이 나서 사람들이 독립운동가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어 모든 독립운동가분들이 보상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분들도 제작했습니다. |
| 영문 | There are days to remember in Korea. The purpose of the design is to bring together difficult days, happy days and sad days so that you can look back on Korea's history through board games and mobile mini games. Why should we know history? Knowing history allows us to understand the present and move on to the future. There are many anniversaries in Korea, but most people don't remember it unless it's a holiday. Therefore, I hope that history will not be difficult and will be friendly and remain in people's memories for a long time through this tim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