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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상자, 커피 상자, 빵 상자를 재활용하여 내가 좋아하는 동물 저금통을 만들었습니다. 상자가 너무 멋져서 버리기가 아까워서 계속 가지고 있었는데 엄마가 내 방이 너무 지저분하다고 해서 엄마와 많이 이야기 하여 동물 저금통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사용하면 동물들이 살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진다며 재활용에 대해 가르쳐 주셨어요. 또 내가 많이 저축을 하면 꼭 아픈 동물을 치료하자고 약속하였습니다.
1. 첫 번째 만든 꽃게 저금통은 너무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고 힘들었어요. 집게 발이 맘에 안들었는데 선생님께서는 좋은 생각이라며 그대로 두라고 하셨습니다.하지만 다 만들고 가족들에게 칭찬을 많이 들어 무척 뿌듯했습니다.
2. 두 번째 코끼리 코에 동전을 넣는 코끼리 저금통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했을 때 선생님께서는 세상에 없는 저금통이라고 굿아이디어라고 크게 외치셨습니다.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어요. 그런데 귀의 모양을 만들 때는 선생님과 생각이 달라 힘들었지만 코끼리 사진을 보여드리자 저의 생각이 옳다고 만들어 보자고 했어요. 그런데 다 만들고 난 후에는 잘 했다고 칭찬을 해주셨고 코에 돈을 넣는 것이 무척 좋은 생각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3. 맨 마지막에 종이돈과 동전을 따로 저축할 수 있도록 팬더 저금통을 만들었습니다. 상자의 속을 반을 종이로 나누어서 오른쪽 귀 아래로 동전을 넣고, 왼쪽 귀 아래로 종이돈을 넣을 수 있어요. 지금 생각해도 진짜 멋진 생각인 것 같아요. 엄마 팬더가 심심할 것 같아 나중에 아가 팬더도 만들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