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수상작
- 전시
- 역대 수상작
| 수상내역 | 2019년도 Special | |
|---|---|---|
| 접수번호 | K2019A01-00043 | |
| 출품부문 | 제품디자인 > 전기·전자제품 | |
| 출품자명 | 한규형, 나윤정, 이다희, 전석란 | |
| 출품자구분 | 학생 | |
| 출품명 | 커들 | |
| 상품 주요특징 | 한글 | 'cuddle'은 가습 공기청정기와 아기침대를 결합한 스마트 아기 침대다. 이것은 신선한 공기를 아기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한다. OECD에서 2017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 인구에서 6.7%(4.2Million)가 미세먼지로 조기사망하였다. 대기오염과 미세먼지 증가로인해 1990년 대비 2017년의 조기사망자가 2배 가까이 늘었다. 미세먼지로 인한 조기사망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미세먼지를 피해 실내에서 생활하는 아기들이 많다. 하지만 미세먼지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실내로 들어온다. 또한 집에서 발생되는 유해 가스들이 아기들을 위협한다. 공기청정기를 같은 방에 두어도 깨끗한 공기가 아기들에게는 바로 공급되지 않는다. 미세먼지와 유해 가스에 매우 취약한 아기들은 대책이 필요하다. 'cuddle'은 공기청정기와 요람을 결합하여 정화된 공기를 아이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한다. 이것은 필터들을 통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유해가스를 걸러내고 신선한 공기를 아이에게 공급한다. 또한 'cuddle'은 온도와 습도를 관리하여 아기에게 적절한 환경을 조성한다. 그리고 이것은 공기청정기에서 발생되는 백색소음을 통해 아이의 숙면을 유도한다. 아기가 자란 후에는 테이블 파트를 올려 공기청정기를 지속적으로 쓸 수 있다. |
| 영문 | According to data released by the OECD in 2017, Due to the increase in air pollution and fine dust, the number of deaths in 2017 has almost doubled from 1990. The number of Early deaths caused by fine dust is expected to increase. Many babies have lived indoors to avoid fine dust. However, fine dust enters the indoor through various routes. Even if the air purifier is placed in the same room, clean air is not supplied directly to the babies. 'cuddle' is combined the air purifier with the crib to supply the purified air to the baby preferentially. It also induces the baby's sleep through white noise generated by the air purifi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