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내역 | 2019년도 Winn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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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번호 | G2019A04-00060 | |
출품부문 | 제품디자인 > 리빙 디자인 | |
출품기업명 | 신청회사 : (주)디자인바이 | |
출품자구분 | 중소기업 | |
출품명 | epp 유아용 책상 | |
상품 주요특징 | 한글 | 티티모 EPP 유아책상은 2세부터 ~ 5세까지 신체에 맞는 크기로 아이의 첫 책상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디자인되었습니다. 아이가 책상을 처음 접하게 되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행동을 분석하고 부모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설계하였습니다. 다리부터 상판까지 둥글둥글한 곡선형 디자인으로 아이가 안전감이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형태는 상판부터 다리까지 모서리가 없어 아이가 다칠 위험이 없어 안전합니다. 사용 중 부딪혀도 책상 전면의 EPP 범퍼가 충격을 흡수하여 아이를 보호할 것입니다. 걸음마를 시작한 아이가 잡고 일어서도, 달리기 시작한 아이가 책상 위로 올라서도 안전합니다. 곡선으로 내려오는 다리의 형태가 힘을 분산시켜 테이블 가장자리에 힘을 가해도 기울러지거나 넘어지지 않습니다. EPP (Expanded Polypropylene) 소재를 사용하여 내구성과 방수성이 뛰어나 위생적이고 인체에 무해하며 100% 재활용이 가능하여 친환경적입니다. 테이블의 상판에는 영상으로 학습하는 시대에 맞게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거치할 수 있습니다. 방수성이 뛰어나 책상 위에 아이가 음료를 쏟거나 색연필로 낙서를 해도 쉽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
영문 | TTMO EPP child desk is a children's sedentary desk suitable from 14 months toddlers who begin to use a desk. It has been designed into a size suitable for 2 - 5 years of age to serve as the first desk of a child. Its curvy and rounded design from legs to the top panel give a feel of stability to the child. All edges are eliminated from the top panel to legs for extra safety by eliminating risk of injuring the child. Even if your child bumps into the desk, the EPP bumper all around the desk absorbs shock and protects your child. The shape of curvy legs disperse the weight, so the desk will not tilt or go over even when you press on the r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