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내역 | 2019년도 Winn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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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번호 | K2019B02-00050 | |
출품부문 | 시각/정보 디자인 > 패키지 디자인 | |
출품자명 | 김도연, 진세영 | |
출품자구분 | 학생 | |
출품명 | Saving polar bears | |
상품 주요특징 | 한글 | 언제부터인가 사람들로 인해 자연훼손이 심해지고 있다. 현재 플라스틱오염으로 인한 바다 와 지구 온난화 현상은 매년 극심해지고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는 멸종위기 동물들이 늘어나고 있다. 읭블링의 빙하의 눈물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멸종위기동물인 북극곰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반지 브랜드이다. 빙하의 눈물 반지는 WWF-KOREA(세계자연기금)에 후원을 해주는 반지이기 때문에 대중들의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재디자인을 하게 되었다. |
영문 | Since then, natural degradation has been intensified by people. Currently, global warming phenomenon is increasing every year and endangered animals threatened The glacier tears of wing bling is a jewelery brand designed with the motif of a polar bear, an endangered species threatened by global warming. Because the glacier's tear ring is a ring that is sponsored by WWF-KOREA, we are redesigning to spread public awaren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