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수상작
- 전시
- 역대 수상작
| 수상내역 | 2019년도 Winner | |
|---|---|---|
| 접수번호 | K2019F01-00051 | |
| 출품부문 | 서비스/경험 디자인 > 서비스/경험 디자인 | |
| 출품자명 | 방준영, 김재형, 박효진, 오송이 | |
| 출품자구분 | 학생 | |
| 출품명 | 골든타임 드론 | |
| 상품 주요특징 | 한글 | 이제는 엄청난 사고를 당했을 때 혼자 있더라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골든타임 드론이 현장 사고를 실시간으로 촬영하여 구조대에 보내 당신의 골든타임을 지켜드리겠습니다. 구조신호 뿐만 아니라 현장 영상을 보냄으로써 더 빠른 구조가 가능합니다. 문제점 24초마다 한명씩 교통사고로 사망합니다. 그중 30%가 구조를 받지 못해 쓸쓸히 혹은 두려움에 떨며 죽어가고 있습니다. 인적이 드문 곳에서의 사고는 발견이 되기 어렵기 때문에 사고자의 골든타임을 놓쳐 충분히 살 수 있었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죽음에 이르기도 합니다. 해결방안 사고가 나는 즉시 충격 계산 처리 센서가 전방 충격과 측면 충격을 감지하여 차의 내부에 장착된 드론을 띄웁니다. 드론은 현장의 사고 모습을 촬영하여 사고 영상과 함께 교통 관제 센터에 구조 신호를 보냅니다. 그 구조 신호는 가까운 구조대에 사고 위치와 현장의 모습을 전송합니다. 구조대는 현장감 있는 영상을 통해 빠른 대처를 할 수 있으며, 신속하게 사고자를 구출합니다. |
| 영문 | Problem One person dies in a car accident every 24 seconds. Thirty percent of them are not rescued and are dying of loneliness or fear. Accidents in rare places can be hard to find, leading to death despite the circumstances in which the victim's golden time was missed. Solution As soon as an accident occurs, the impact calculation sensor measures the forward and side impacts. If and impact is detected, it will float a drone mounted inside the vehicle. The drone takes pictures of the accident at the scene and sends a rescue signal to the traffic control center along with the accident video. The rescue signal transmits the accident location and the scene to the nearest rescue tea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