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수상작
- 전시
- 역대 수상작
| 수상내역 | 2019년도 | |
|---|---|---|
| 접수번호 | K2019G04-01353 | |
| 출품부문 | 산업공예 디자인 > 목공예 디자인 | |
| 출품자명 | 김호성 | |
| 출품자구분 | 추천디자이너 | |
| 출품명 | 통 | |
| 상품 주요특징 | 한글 | 주변에서 사라지고 있는 물건들중에 필통이나 박스등이 책상위에서 사라지는 듯 하였다. 4차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당연한 현상이라 생각되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서인가 다시 책상위에 펜이 올라와 있었다. 정리가 되지 않는다. 데스크 위에 펜들이 굴러다닌다. 이에 통이라는 원형 라운드 박스를 제작하게 되었다. |
| 영문 | It seemed that pencil case and box were disappearing on the desk among the objects disappearing from the surroundings. It was thought to be a natural phenomenon for us to live in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era. Since when did the pen come up on the desk again. It is not organized. The pens roll on the desk. So I made a circular round box called Ton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