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내역 | 2019년도 Winn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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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번호 | K2019A01-00164 | |
출품부문 | 제품디자인 > 전기·전자제품 | |
출품자명 | 김가람 | |
출품자구분 | 학생 | |
출품명 | 트레이레인지 | |
상품 주요특징 | 한글 | 남긴 음식을 보관 후 다시 데워 먹는 경우가 많은 1인 가구에게, 전자레인지는 필수가전입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어느 정도 시간 동안 음식을 데워야 하는지를 잘 몰라 혼란을 겪으며, 작동 중 반복해서 전자레인지를 열어 오감으로 온도를 확인하기도 합니다. 트레이 레인지는 사용자가 조리시간을 가늠하여 입력해야 하는 기존의 전자레인지 작동 방식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음식을 먹기 원하는 뜨겁기를 먼저 설정하면 전자레인지 내부의 온도, 무게 센서로 음식의 양과 온도를 판단해 적정온도가 되기까지의 시간을 계산해 데워주는 새로운 메커니즘의 스마트 전자레인지입니다. 또한, 전자레인지를 열어 확인해보지 않아도 라이트의 색이 변하는 것을 보고 조리 중 음식의 뜨겁기 정도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정갈한 느낌의 기와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해석한 형상의 모서리는 탈부착식 쟁반이 되어 조리가 끝난 음식을 편리하게 옮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영문 | Microwave ovens are essential appliance for one-person households who often eat leftovers they are stored in the fridge. In this case, users are confused because they do not know how long the food should be warmed. this smart microwave oven TRAY RANGE is warms up and calculates the time it takes to. instead of people .the sensors inside the microwave oven can measure the amount and temperature of the food. what people have to do Is just to decide how hot they want to eat the food. also You can guess the heat of the food by checking the color of the lights without opening the microwave oven. and there is a tray that Inspired by the korean traditional tile. it helps to carry heating fo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