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내역 |
2019년도 국무총리상 |
접수번호 |
K2019C02-00029 |
출품부문 |
디지털미디어/콘텐츠 디자인 > 디지털미디어 디자인 |
출품자명 |
송승희 |
출품자구분 |
학생 |
출품명 |
투투 : 어린이 맞춤 치아 관리 서비스 |
상품 주요특징 |
한글 |
투투 - 떡잎부터 다른 치아 관리 습관
‘치아 건강’은 선천적으로 관리 없이 상하지 않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미흡한 관리’로 인해 후천적으로 건강하게 유지되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기까지 한 번의 기회가 있으나 어릴 때의 잘못된 습관이 성인이 될 때까지 이어져 고생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치아 관리 습관은 어린이들을 돌보는 보호자들 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유치원이나 학교등의 교육기관에서 의무적으로 받는 ‘적은 경험’으로 습득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또, 기존의 ‘어린이 건강 관리 서비스’들은 대부분 ‘보호자’를 타겟으로하거나 병원 서비스에 의존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어린이가 ‘자기 주도적’으로 건강을 위한 습관을 기르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전체적으로 ‘치아’ 형태의 특징을 본뜬 귀여운 캐릭터들과 아기자기한 UI 디자인으로 ‘어린이’를 타겟으로하여 제작하였으며
이는 어린이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치과’ 이미지 개선으로 까지 이어지도록 유도하였습니다.
사탕 형태의 몬스터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충치 치료 게임’을 통해 ‘치아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으며
메인화면의 ‘현재의 치아 상태’를 진료받고 있는 ‘의사 선생님’께 SNS로 전송하고 조언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또, 아이뿐만 아니라 보호자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정기적인 치아 검진 알림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 스스로 관리하기에 부족한 부분들까지 채워줍니다. |
영문 |
Children’s teeth management habits are often poorly understood by even parents, and are often lacking in the 'less experience' of compulsory education.
Also, most of the existing child health care services are targeted at parents and tend to rely on hospital services.
It is not enough for children to develop self-directed health care habits.
To solve this problem, I designed the children as the main targets. Along with the adorable UI and Characters.
This design led to the improvement of the “Dental clinic”image that can be feared.
With the “Cavities Treatment Game" featuring candy-shaped monster characters, children can learn the need for “dental health care"naturally and interest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