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내역 |
2019년도 |
| 접수번호 |
K2019G04-01871 |
| 출품부문 |
산업공예 디자인 > 목공예 디자인 |
| 출품자명 |
최기 |
| 출품자구분 |
초대디자이너 |
| 출품명 |
치유의 나무십자가-명동성당 브랜드샵 '1898+' 목공예 성물 디자인 |
| 상품 주요특징 |
한글 |
가톨릭 서울대교구 명동성당 브랜드샵 '1898+'에서 판매를 목적으로 개발된 목공예 성물 디자인이다. 휴대용 나무십자가와 십자가 받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십자가 밑면에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 받침과 탈 부착이 가능하다. 휴대용과 탁상용 십자가로 겸용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고, 치유의 나무라고 알려진 유창목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치유의 나무십자가'로 명명되었다. 기도와 묵상을 할 때 사용하는 성물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수조각으로 제작하여 일품공예품으로서의 가치를 부여하였다. |
| 영문 |
It is a wooden artifact design developed for sale at the brand shop "1898+" of Myeongdong Cathedral in the Catholic Archdiocese of Seoul. It consists of a hand-held wooden cross and a cross support. A magnet is built on the underside of the cross so that it can be attached to a pedestal and a mask. It was designed to be used both as a portable and table cross, and was named the "Wood Cross of healing" because it was made of a fluoro tree known as a healing tree. It has the function of the nature used to pray and meditate. It was made of a few pieces and given the value of a work of ar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