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수상작
- 전시
- 역대 수상작
| 수상내역 | 2019년도 Special | |
|---|---|---|
| 접수번호 | K2019F01-00106 | |
| 출품부문 | 서비스/경험 디자인 > 서비스/경험 디자인 | |
| 출품자명 | 이지유, 김정민, 이은지, 이도현 | |
| 출품자구분 | 학생 | |
| 출품명 | 글래코 : 공사현장의 작업자와 관리자를 위한 IoT 협업툴 | |
| 상품 주요특징 | 한글 | 현재 공사 현장에서 협업할 때 어떤 점이 힘들까요? 첫째, 주변 소음이 커서 무전기와 같은 기존의 소통수단 사용에 제약이 있습니다. 둘째, 손을 사용하고 있거나 공중에 메달려있는 등 상황에 따라 즉각적인 소통이 불가능합니다. 이러한 상황 분석을 바탕으로, 공사현장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협업툴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glaco’는 공사 현장의 협업을 위한 시각 커뮤니케이션 IoT 서비스입니다. 기존의 고글에 지문인식 기능 및 LED 디스플레이를 추가하여, 소음과 상관없이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glaco 고글’을 착용한 작업자는 한 번의 손짓만으로 눈에 보이는 장면을 촬영합니다. 사진/동영상은 자동으로 어플에 아카이빙되며, 이를 본 관리자가 피드백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피드백은 고글에 3종류의 심볼로 표시되어 작업자가 바로 확인하고, 작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glaco 고글을 기반으로 한 IoT 서비스를 통해 작업자는 작업중에도 간편하게 관리자와 소통할 수 있습니다. 작업자는 작업 전 안전 문제를 미리 파악하고, 이전 작업 과정을 보고 효율적으로 작업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관리자는 작업자의 질문에 즉각적으로 답하고, 어플 내 기록된 사진/영상을 통해 구역별 진행 상황과 문제점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glaco 서비스는 작업자와 관리자 간의 즉각적인 소통을 돕고, 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나아가 어플에 쌓이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추후 공사계획을 효과적으로 세울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습니다. |
| 영문 | Glaco is an IoT service that helps people communicate instantly at the construction site. Workers are hard to communicate with manager by texting while working by hand. Because of the big noise, auditory communication using radio is also difficult . But Glaco goggles can shoot to follow worker’s eyes with one touch. Photos/video are automatically archived, and manager can provide feedback on worker. Worker can see feedback symbol left by the manager at goggles display. In addition using Glaxo service worker watch the work process of previous workers before work and work on it. And manager check construction sites problems at a glanc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