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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주요특징 입력폼
    수상내역 2020년도 Winner
    접수번호 Y2020B01_00078
    출품부문 시각/정보 디자인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출품자명 조혜민
    출품자구분 고등학교
    출품명 세월호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아픔이 있습니다.)
    상품 주요특징 한글 2014년 4월 16일 476명이 사망. 실종된 가슴 아픈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6년이 지난 지금 유가족들은 가슴 아픈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월호는 사회 속에서 점점 잊혀가고 있습니다. 2020년 4월에 한 정치인이 세월호 6주기 현수막을 무단 훼손한 일이 있었으며,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세월호가 별것 아닌 일이라고 인식하는 모습이 사회 속에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를 비판하고 세월호를 잊지 말자는 의미에서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아픔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세월호를 상징하는 노란 리본이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다는 모습을 표현하여 영원히 잊지 말자는 의미를 담아 제작하였습니다.
    영문 476 people died on April 16, 2014. There was a heartbreaking incident missing. Six years later, the bereaved families are having a heartbreaking time. However, the Sewol issue is increasingly forgotten in society. In April 2020, a politician had damaged the banner of the 6th cycle of the Sewol ferry, and over time, people have recognized that the Sewol is not a big deal. In the sense of criticizing such a society and not forgetting the Sewol issue, it was produced with the meaning of not forgetting forever by expressing that the yellow ribbon that symbolizes the Sewol issue does not get erased with the title "There is a pain that cannot be era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