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수상작
- 전시
- 역대 수상작
| 수상내역 | 2020년도 은상 | |
|---|---|---|
| 접수번호 | K2020B01_00228 | |
| 출품부문 | 시각/정보 디자인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 |
| 출품자명 | 박나현, 박나윤 | |
| 출품자구분 | 프로 | |
| 출품명 | 우리나라 전통 목가구, 달력으로 다가가다. | |
| 상품 주요특징 | 한글 | 전통 목가구를 보기 힘들어지는 요즘 목가구를 쉽고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캘린더를 활용하였습니다. 달력을 단지 1년 보고 끝나는 달력이 아닌, 보는 사람도 함께 참여하고 배우는 소비자 참여형 달력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픽이미지는 우리나라 전통 목가구의 아름다운 외형을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하여 라인과 면으로 단순하게 이미지 처리하였고, 벽걸이 달력 후면에 각 월의 전개도를 삽입하여 월이 끝나면 가구를 모형을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전통 목가구의 구조를 좀 더 이해하고 보관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탁상달력은 전면 2021년 달력, 후면은 2022년 달력으로 한 개의 달력으로 2년을 사용할 수 있게끔 하였으며, 숫자면 과 그림면의 분리로 내가 원하는 그림과 월을 동시에 볼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모든 그림면 하단엔 QR코드를 삽입하였습니다. 평면적인 달력에서 벗어나 디지털로 확장하여 목가구가 어떻게 열리고 닫히는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게끔 보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
| 영문 | Nowadays, it's hard to see traditional wooden furniture, so that you can easily and effectively promote it. I used it. I wanted to create a consumer-participating calendar where viewers participate and learn together, not just a calendar that ends after a year of looking at the calendar. In order to convey the beautiful appearance of traditional Korean wooden furniture more effectively, graphic images were simply processed with lines and faces, and the development of each wall was inserted in the back of the wall-mounted calendar to make models of the furniture at the end of the month, so that the structure of traditional wooden furniture could be understood and stored more effectively. | |